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스테이지4 4주차 (문단 편집) === 3경기 PHI 3 : 2 SEO === ||<-7> '''{{{#fff 스테이지4 4주 3일차 3경기 (2018. 06. 09.)}}}''' || ||<|2> || [[파일:오버워치 점령 후 호위.png|width=30]] || [[파일:오버워치 거점 점령.png|width=25]] || [[파일:오버워치 거점 쟁탈.png|width=30]] || [[파일:오버워치 화물 호위.png|width=30]] || [[파일:오버워치 거점 점령.png|width=25]] ||<|2> || || [[파일:영국 국기.svg|height=15]][br]왕의 길 || [[파일:일본 국기.svg|height=15]][br]하나무라 || [[파일:이라크 국기.svg|height=15]][br]오아시스 || [[파일:멕시코 국기.svg|height=15]][br]도라도 || [[파일:네팔 국기.svg|height=15]][br]네팔 || ||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width=25]] || {{{+1 3}}} || {{{+1 1}}} || {{{#fff {{{+1 '''2'''}}}}}} || {{{#fff {{{+1 '''3'''}}}}}} || {{{#fff {{{+1 '''2'''}}}}}} || {{{+1 {{{#fff '''3'''}}}}}} || ||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width=25]] || {{{+1 {{{#a68a0f '''4'''}}}}}} || {{{+1 {{{#a68a0f '''2'''}}}}}} || {{{+1 0}}} || {{{+1 2}}} || {{{+1 0}}} || {{{+1 {{{#fff 2}}}}}} || ||<-7> 한국 중계: [[https://www.twitch.tv/videos/271110582|[[파일:트위치 아이콘.svg|width=20]]]] / 해외 중계: [[https://www.twitch.tv/videos/271112517|[[파일:트위치 아이콘.svg|width=20]]]] || || '''{{{+1 {{{#white Player of the Match}}}}}}'''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height=25]] {{{+1 [[이재혁(1998)|Carpe]]}}} || >'''[[그러나 이 사진이|스테이지 우승이 아닌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변상범]][* 스테이지 1 초반 찍은 영상에서 해외 중계진이 시즌 목표에 대해 물어보자 먼치킨이 답변한 말. 스테이지 1 타이틀 매치 내내 틀어줘서 서울을 2번 죽였던 그 서울 푸드 영상이 맞다(...)] 서울은 현재 6연패를 달리던 보스턴에게 꺾이며 플레이오프 사정권 밖으로 밀려나간 상태로, 이 경기를 지면 사실상 플레이오프 탈락이다. 필라델피아는 LA 글래디의 약진으로 위험해지나 했지만 간신히 샌프란시스코를 꺾으며 타이틀매치를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지는 쪽은 플레이오프에 막대한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분수령인 동시에 단두대 매치인 경기이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OUsLQ8q6ZiM|서울 다이너스티의 테마곡]]을 도입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장송곡이라며 조롱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의외로 1세트 선수비에서 고전한 이후로는 경기가 상당히 잘 풀려서 분위기가 반전되어 서울 팬들의 기대가 간만에 상승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짓말같이 승승패패패 리버스 스윕을 허용하며 결국 서울은 가장 중요한 경기를 허무하게 날려먹었고 팬들의 조롱대로 정말 '''장송곡이 되어버렸다.''' 2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7분동안 B거점 1칸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거점을 밟고있지 않는 어이없는 실책을 벌였다. ~~참된 C9~~ [[https://clips.twitch.tv/SparklingGrotesqueSnoodPJSugar|10초만에 보는 B거점 공격]] --깨알같은 정소림의 "저건 서울이 보여주던건데"-- 하지만 남은 서울팬들이 한껏 고무된 상황에서 3세트부터 재앙이 펼쳐졌는데, 각성한 카르페와 Eqo에게 사실상 압도당하면서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1세트 낙사킬로 영웅이었던 갬블러와 2세트 의외의 아나 실력을 보여준 토비 모두 각각 3,4세트와 5세트를 집어던졌으며, 준바는 믿을 수 없지만 3세트에 자리야로 말아먹으면서(...)[* 1세트와 2세트에서의 모습은 좋았으나 3세트 내내 미친듯이 잘려나가서 양팀을 통틀어 최다뎃이었다.] 팀을 구해내지 못했다. 류제홍의 초월은 한결같았으며, 준바와 함께 팀의 희망이라고 간주되던 먼레타 듀오 또한 카르페-Eqo에게 영웅폭과 숙련도 및 폭발력 모든 측면에서 말 그대로 완패. 사실상 필라델피아의 사도와 핫바가 워낙 1, 2세트에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3~5세트에서는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정신줄을 잡으면서 결과적으로 서울 팬들만 희망고문한 꼴이 되었다.~~[[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우리가 1, 2세트에 조금 괜찮아보였던 건 역스윕을 당하기 위함이었다!]]~~ 다만 패패승승승이 된 이유를 보면 서울은 댈러스처럼 브리기테를 활용한 작전을 위주로 편성했고 그것이 통할땐 이겼으나 브리기테가 포킹에 카운터 당할땐 맞파라로 가거나 위도우전을 했으나 정면싸움에서 밀린게 크다. 이걸로 서울은 이번 스테이지 타이틀매치 탈락의 쐐기를 박았고, 동시에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에 진출해보지 못한 유일한 한국팀이 되었다.[* 타이틀매치에 현재까지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팀은 서울, 플로리다, 상하이,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뿐이다. 그리고 이번 스테이지에 댈러스나 샌프란시스코가 진입할 경우, 서울은 플로리다, 상하이와 나란히 타이틀매치 진입을 한 번도 못해본 팀이 된다(...).] 그와 동시에 포스트시즌 자력진출이 불가능해지며 휴스턴과 필리델피아의 경기 결과만 목놓아 기다려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은 '''23승 17패'''로 예상되었고, 결과적으로 거의 적중하고 있는 와중 서울의 현재 스코어는 21승 17패. 타이틀매치 가능권에 위치한 팀 중 런던과 필라델피아는 이미 23승을 달성했고, 글래디는 5주차에 상하이전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23승이 확정이다. 따라서 스테이지 4 4주차 결과를 놓고 볼 때 서울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 서울이 LAG, 댈러스에게 승리한다. >2. 휴스턴이 발리언트, 뉴욕에게 패배한다. >3. 필라델피아가 휴스턴, 런던에게 모두 패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